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Bolero (프랑스어 제목 Les Uns Et Les Autre 1981)

 

 

TV에서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란 제목으로 방영된 시리즈로 기억되는데, 이 춤을 추는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.

당시에 서양의 무용에 대해 별로 접해보지 못할 때였는데,

이런 남성의 춤을 보니 말그대로 문화적 충격이었죠.

 

노래 부르는 여성 역할은 찰리 채플린의 딸 Geraldine Chaplin !!!

영상 속의 남자 무용수 역할은 Jorge donn(1947생이고, 1992년 45세 나이로 스위스 lausanne에서 사망)이라는 dancer가 맡았습니다.

 

위키백과에서 자료 퍼옵니다.

 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C%82%AC%EB%9E%91%EA%B3%BC_%EC%8A%AC%ED%94%94%EC%9D%98_%EB%B3%BC%EB%A0%88%EB%A1%9C

프랑스의 영화감독 클로드 를루슈의 1981년 작품

영화는 1930년대에서 1960년대에 걸쳐 프랑스 독일 러시아 미국 등 4개국의 네 음악가 가문의 일대기를 다룬다. 이들은 각각  조세핀 베이커,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, 글렌 밀러, 에디트 피아프, 루돌프 누레예프 등의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고 있다. 영화의 주된 시대적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다. 이들 네 가문의 인물들이 걸어온 인생역정은 영화후반부에서 모두 연결된다.

 

좀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캐스트 참고하세요

음악 칼럼니스트 진회숙

http://navercast.naver.com/contents.nhn?rid=176&contents_id=29054

 

그리고 위키백과(영문)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Les_Uns_et_les_Autres

 

http://youtu.be/9_E3bVPNUo8

 

 

최근에 리바이블된 작품과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아래 영상을 올려봅니다.

아무래도 좀 더 세련되었다는 느낌은 듭니다.

Maurice Bejart- bolero de ravel( last part)

http://youtu.be/UnSh-KPV7QQ

 

 

Classical Music Orchestra Dance Paris 2012 Bolero Maurice Ravel Maurice Bejart Nicolas le riche Yann bridard karl paquette le corps de ballet de l'opera national de par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