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날인가 집에서 벡스코 가는 길에 이 피노키오상이 세워져 있더군요. 왠지 정이 가는 동상입니다.
작품명 : Boy with hope, walking forward (2013년 cast bronze)
작가 : Jim dine(1935 ~)
크기 : H 9.3m X L 6.7m X W4.37m
위치 : 동서대학교 센텀산업단지캠퍼스(경남정보대학교 센텀산학캠퍼스 , KNN방송국 옆)
'미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부산시립미술관 '꿈꾸는 사물들' aggregation (전광영 작가) (0) | 2013.07.02 |
|---|---|
| 부산시립미술관 '꿈꾸는 사물들' : 무제 92 (정경연 작가) (0) | 2013.07.01 |
| 부산시립미술관 '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'7 따뜻함을 전해주고 싶은 김승영 작가 (0) | 2013.06.29 |
| 부산시립미술관 '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'6 완벽한 사실을 보여주고 싶은 전준호 작가 (0) | 2013.06.28 |
| 부산시립미술관 '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' 5 일상에 지각체험을 그려 넣는 유근택 작가 (0) | 2013.06.27 |